하나님은 왜 나를 구원하시고 주님을 위해 살려는맘을
주시고 제생각데로 되지않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복음을 듣고 자연히 생겼지만
하나님을 위한 내맘은 한계가 왔습니다.
이제 나를 위해 죽어주신하나님의 은혜를 갚는일을
할수 없었습니다.
다시 은혜를 구하는 위치로 내려갔고 하나님을 사랑했던맘도
결국 하나님의 은혜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주님의 역사가 항상 나타나니까 교회안에서 소중하게
생각하는맘이 무뎌지기도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소중한건지알땐 나중후였습니다.
서로 사랑하길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것을 해내게 합니다.
옛말에 미운아이 떡하나더주고 바르게 키울아이는 매한데
더한단말이 있습니다.
전 종이 절 무시하고 관심도 갖지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아니였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잘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