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런것 같기도 하네엽.....
쩝.................그런걸 자기만 생각하지않고...
이렇게 내놓는게 저은거랍니다...
내가 잘못된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것을 감추는것이 잘못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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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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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대.한.민.국.에 사는 한 학생입니다.
음...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 왔는데...
오늘 본에 아니게(-_-;)교제를 하게 ?는데...
갑자기 궁금해진게 있어요.
구원 받았다는 얘가 할 말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이런 생각을 해요.
하나님은 병주고 약주는 나쁜 분이라는...
가난함을 주고나서 원하는 것을 주고..하나님이 주셨다고 기뻐하고..
세상사람들은 기도 안해도 일이 잘 풀리고 다 잘되던데..
아무리 우리가 천국에 가서 잘 된다고 하지만
그 세상사람들도 나중에 구원받으면 잘 될텐데..
그런걸 생각하면 이렇게 살고 있는게 억울하단 생각도 하고..
좀 그렇네요..
그냥...이런 제 생각이 조금이나마 돌이켜 지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