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은 이미 제목에서 어두운 사랑이라고 전제하셨는데,
교회안의 형제 자매가 사랑하는 감정을 갖는다는 것이 꼭 어둡다고만 할 수는 없지요. 문제는 사단이 어둠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역자님과 교제하십시오. 내 보기에 괜찮은것만 교제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야 말로 교제가 절실히 필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다음은 박옥수목사님 홈페이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신앙상담 내용입니다. 읽어보시고 주안에서 평안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옆에 있는 형제로부터,
클릭하시면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성 문제------------------------------------------------------------
※한형제가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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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교회안에 형제 자매가...서로...
사랑...아니....좋아하는것 이상으로...그사람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감정을 잊으려 해도 잘 되질 않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대답좀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