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본문은 이전의 작은샘이 올린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중복되는 가명을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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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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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울이 하나님을 구하지않고 점장이를 찾아간것을 봅니다.
때론 인간적인 방법으로 나아가고 하나님을 구하지않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손으로 시접한자들을 쫓아내고서도 주님이 나타나주시지않으니까
금방 신접한자를 찾아가는데 꼭 내모습같더라구요
다윗은 전쟁중에 낮잠만 자다가 죄를 범했지만(강간죄,살인죄)
하나님을 떠나지않았기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난종종 신문에서 오늘의운세를 볼때도 있습니다.
또한 쪽집게처럼 잘들어맞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을땐 정말 나의 희망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을때 하나님을 구합니다.
내가 잘못했는데 혈육이 징계를 받는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날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