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 두기를 싫어해요.
`저희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자기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못믿을 수밖에 없어요.
믿지못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믿게 하시면 믿을 수 있어요.
믿지못하는 마음의 책임은 하나님에게 있지 자기 자신에게 책임이 없어요.
만약 사단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단은 인간을 책임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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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늘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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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하나님을 믿으려고 해도,
믿지 못하는 학생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이 죄가 될 수 있나요?
그리고 믿지 못하는 그 마음은 누구의 책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