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미 자매님께 !
요즘 동남아 수양회 및 집회를 즈음하여 저희 성남교회에서는
한 자매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이렇게도 우리에게 은혜를 허락하시는 구나.
하나님이 역시 수가 많으시다더니...
자매님, 전혀 상상치 못했던 주님의 그 마음이 흘러들어가실줄 압니다.

즐거운 수양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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