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고린도말씀에서 (전서4장19절)교만한자의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주님의 사랑은 너무 큰 은혜입니다.
교만한것을 들추어내는것이 아닙니다.
그안에 있는 주님의 능력을 더욱 귀중하게 여기는 바울의 맘을 봅니다.
처음 변명할때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다고했는데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는다고합니다.
그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정말 놀라운것입니다.
박목사님안에서 주님을 얻어간 사람들이 참 많은것을 보는데
한땐 저한테도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안에 있을때만 허락된것이어서
지금은 그런경험을 맛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시은이 엄마 눈수술이 잘되길바라고
주님이 아름답게 이끌것이라 믿어지네요
언젠가 독일에서 처음 수양회를 할때 박목사님은 영혼이 한명밖에 없는데
힘있게 설교를 하셨단얘기를 들었습니다.
귀한복음이 계속해서 귀선교회에 머물려면
종들이 고난속에서 먼저
사는것을 배워야하는데 그런일들을 계속해나가길바랍니다.
육신은 자꾸 편한것을 찾는데 나와보니 별로 좋은것이 아니네요
만약 이스라엘에 민족적으로 예수님을 받아드리는 회개의 부흥이
일어난다면 주님은 오십니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차기까지 이스라엘이 완악해진때문입니다.
기쁜소식지 선교지안내에서 이스라엘이 나왔는데
정말 주님올때가 다된것같네요
어느교회역사를 봐도 40년이 지나면 부패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상황은 지금도 예외는 아닌것같아요
권신찬목사님(구원파)쪽도 이젠 복음이 없습니다.
복음을 위해 전심전력하길 주안에서 바라는바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