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0년 가을이 깊어만 가는구나!
감기로 고생중.
요즘 전에 이자매가 준 "죄사람 거듭남의 비밀1"을 읽고 있어.
그럭저럭 읽을만해.
신앙생활도 변변치 못한데, 아직도 하나님이 내게 머물고 있는가봐.
그러기에, 팽개쳐두던 서적을 다시 손에 잡은가 싶어.
"감사"☞"할렐루야?"
날씨가 부쩍 추워 졌는데, 감기 조심하고,
좋은 글 있으면 보내주구.
그럼이만
경진년 서기2000년 10월 21일 월요일
김황언니가...
◎ 이자매는 시집은 안가고 내내 기쁜소식사에만 머물려나봐.
은혜가 너무 충만해도 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