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교회에 가서 마음이 편하다면 한번 가보세요..
님이 구원을 받으셨다면 성령님이 그 마음을 불편해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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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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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시골가서
거기 교회에서 예배드린다니깐
엄마는 가지 말라고 하신다
할아버지 할머니두 보고 싶은데
맨날..아빠만..시골 가라고 하고
우리...셋이서만..교회 가고
이게..모하는건지
화내시는 엄마를 난 비웃었다
바보 같다
그 조그만한..교회
솔직히
너무 편하고..그러지만
가끔...울 동네 있는..큰 교회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럴 맘은 없으면서
난..내가 다니는 교회가..힘들어도 좋은데
너무..........자신이 섬기는 그런 교회만..가야한다고 하는 엄마가..답답하다.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