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그가 일찍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행18:24~26)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로, 죄사함을 받는데 필요한 조건입니다.
죄사함의 권세는 예수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침례가 죄사함을 받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