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면을 주의하는 것이 필요함
성경은 죄사함을 주의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런 후에는 성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하면서도 생명 안에서 자라야 하는 것도 동일하게 강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죄사함을 중요시한 나머지 성장에 대한 부분을 등한시 하거나 성장에 꼭 필요한 어떤 관점(회개)을 죄사함의 어떤 부분에 반한다는 생각으로 거절함으로써 결국 죄사함 받게는 인도하지만 성장에는 어려움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면을 주의하는 것이 주님의 뜻일 것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