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란
목자님은 영원이란 세월을 잘못알고 계시든가 성경에서 구구절절이말씀해놓은 영원이란 말을 허풍으로 기록해놓았다고 생각하시든가
이둘중 하나의 이유로 아직 죄가운데 있는 분일 것입니다.매일 매일죄를 지어 회개한다는 말은 죄속에 있다는 말이지요.그리고 율법아래있다는 말이지요. 율법을 벗어났다면 목자님의 죄는 어디를 근거로해서 죄라고 단정하고 회개기도 하겠습니까? 법이 없으면 죄도 없다고 했잖습니까.
이단이란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곳이 몇 곳 있는데요 디도서3:10 에보시면 "이단에 속한사람을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고 하셨지요.목자님은 영원히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따로 목자님의 생각따로의 종교생활을 해오신것입니다. 영원이란 과거로도 끝이없고 미래로도 끝이 없는 세월을 이야기합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모르십니까? 목자님의 죄를 다 속했다는 것입니다.영원히말입니다.예수님이 돌아가신지 2천년이 되었는데 목자님이 죄를 지으면 목자님이 죄를 새로이 창조(?)한 것입
니까.예수님은 영원히 죄를 사했다.영원히 이제 죄가 없다하시는데 목자님은 "우린 죄있다"하는 것은 예수님의 고난의 십자가를
헛된 사형수의 죽음이라고하는 통일교나 다를바가 없지요.목자님이 당신의 생각을 믿어서 그렇지 말씀엔 분명 내 죄를 영원히 씻었고 죄의 댓가를 두 배나 지불했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는 것이 믿음이지요. 나는 죄인입니다.내죄를 사해주십시요.하면서 또 죄짓는 사람을 성경엔 이단이라 했으니 목자님이 이단이지요. 어떤이들은 성경을 한구절 한구절 보면 안되고 전체를 보아야 한다면서 이 말씀을 회피하더군요.그러나 하나님은
심판하실때 좌우의 날썬 검보다도 예리한 말씀으로 우릴 심판하신다했는데 그때도 "하나님 구절만 보고 심판하지말고 말씀전체를 보세요. 우린 죄인이고 우리가 날마다 짓는 죄는 우리가 회개기도해서 죄씻어라고 하셨잖아요. 산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셔야죠"라고 하시겠습니까?
말씀을 믿으시고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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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목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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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한번 기록해보겠습니다
글을 쓰기가 두렵습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보혈로 덮어주시길 바랍니다

1. 이단에 대해서

예수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십니다
<하나님-사람> = 예수 = (여호와-구원자)

초대교회시대 때 예수님을
혹 자(철학자 등)의 잘못 가르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를 하나님이지만 사람은 아니다. 또는
예수는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잘못된
한면만을 강조하고 다른 한면을 부정한 잘못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이 잘못된 가르침이 이단이 아닐까요

* 현세에 있어서 어느 부분을 이단이라고 단정짖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을 놓고 이단이라고 감히 단정짖는
사람은 큰 오류에 빠질것이며 결단코 이단이라는 단어 조차도
사용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날 종교연구가랍시고 이런저런 사람의 생각대로 괴변적인
언어를 써 가며 이단이라고 단정지어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을
떨치려 하고 종교단체에서 명성을 얻으려는 사람이 간혹 있지요

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라면
그리스도의 속성들이 내 미덕들이 되기위해
매일매일 자신의 어떠함을 돌아보며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기를 갈망하며
말씀을 추구하며 묵상하며 기도하며 찬송하며...

참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라면
감히 다른믿는이를 판단해서도 안되고 판단하지도 않을것입니다
다만 그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할 뿐이죠

2. 질문한가지

뭇 사람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후
(죄사함받고 구속받음.거듭남)
거듭태어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매일매일 지은죄들을 ?음 받아야함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당연한거구 단지 죄들씻음으로 머문다면
몇십년이 지나도 일생동안.
처음 거듭난 그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온전하고 완전한 데까지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거듭난 생명의 성숙함에 도달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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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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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godsword.hihome.com에 실려 있는 것입니다. 비판적인 아래 글 내용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반박)을 듣고 싶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려 주십시오.

구원파
구원파란 구원의 교리를 강조하는 이단을 가리킵니다. 구원의 교리를 강조하는 면에서 옳습니다. 단번속죄나 은혜로 얻는 교리는 옳게 보입니다.

그러나 1)구원을 너무 좁은 범위에서 축소시키고, 2)기계적으로 접근합니다. 구원을 칭의의 측면에서 강조하다보니 다른 면이 상대적으로 무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구원을 수학공식처럼 자기들만의 공식화된 복음에 동조하지 않으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버립니다.

한걸음 나아가 성경해석에서 문맥을 무시한 해석 때문에 죄의 문제를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이후에 회개는 없다는 그리고 죄를 지을 수 없다는 논리를 주장하여 구원이후에 완벽한 사람으로 완성된 것처럼 가르칩니다. 구원이 완전하지만 완성된 것이 아니란느 것을 무시합니다. 다시말하면 신학적으로 성화(聖化)나 영화(榮化)를 고려하지 않은 교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면에서 1)죄를 합리화시키며 방종으로 나아갑니다. 2)양심적인 사람에게는 죄에 부담을 가중시켜 구원의 문제가 흔들릴까봐 회개하지도 못한 채 죄의 짐에 눌려서 하나님과 교제를 가로 막습니다. 구원이후에도 관계는 흔들리지 않지만 교제를 단절시키는 죄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요한일서 2장과 3장을 잘못 해석하여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죄 즉 근본적인 성령을 훼방하며 아들을 부인하는 죄를 문맥안에서 가리킵니다. 구원파는 죄를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죄를 도덕적인 범주로 간주하였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도덕적인 죄를 결코 범하지 않는다는 교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자가 습관적이고 고의적인 죄를 자주 범한다면 하나님의 자녀의 태도는 아닙니다. 그런 경우에 구원을 의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의 행위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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