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믿음이 내믿음
전 언제나 떡먹기를 좋아하지 부스러기가 먹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부스러기먹는 자에게 나타나는데
그위치가 싫었습니다.
난 내영광도 취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려합니다
박목사님 사역이 너무 합당한 이유는 처음에 훈련을 받았던
딕선교사님이 하셨던 훈련방법 그대로 전달해 주시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영혼이 얻어지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 동행을 하게 합니다.
또한 어느곳에 있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합니다.
어떤목사님도 자기돈챙기는 분없고 오로지 복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떠나는분도 있지만 나와서 살아도 맘에
평안과행복은 없습니다.
목사님께 어려움을 허락하신 많은일들이 천국에선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이 기뻐하실겁니다.
사실 성경에 나오는 성도중에 하나님을 위해 고난받았지
자기를 위해 산사람이 없는데 또 주님을 위해살아도 그영광이
얼마나 큰지 못보고 죽었지만 하나님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그들에게 영광을 허락하시고 영원히 빛나게 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것은 없는데 전 내것인줄 착각하고 삽니다.
차비가 없고 배도고파지만 한밭교회에 있었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간을 다시 돌이킬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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