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를 상랑한 것이 아니라 주를 슬프게 했다는 것을 아십니까? 당신의 죄는 그대로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쌓여갑니다. 안타 깝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당신 구원 받으려고 하지 받지는 못한 당신을 보며 안타깝습니다. 당신의 하나님으로 부터 들으십시오 당신의 죄의 고백을 듣고 싶어 합니다. 주는 당신의 회개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니라. 주님은 이제까지의 죄도 받길 워하 시지만 앞으로의 죄도 듣기를 원하시며 당신의 입술로부터 나오는 고백을 원하십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을 덮는 어둠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십시오. 주님이 기다리십니다. 환란날에 당신을 부르시길 간구하며 자신의 죄를 회개 하십시오..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