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구원이라는 기준도 모호하고
그냥 영접했다고 구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복음을 알았다고 구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설령 구원받았다 하드라도 가는 길이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제대로 연합하여 계속 공급받는 자가 있고
공급을 받지 못하는 자도 있거든요.
계속해서 공급받으며 자라가며 성령의 인도 함을 받는
주님이 함께하는 교회는 더더욱 드물지요.
어떤자들은 사람의 인도함을 받아 사람의 이론을 배우고
외워서 거기에 세뇌되어서
거기서 배운 그 말만 전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으로 오히려 좋지않은 인상과 감정을 주는 것을
보았거든요.
만약 그런 사람이 어느교회에 들어 온다면
고통만 줄뿐 하등의 유익을 끼치지 못할 것입니다.
무조건 하나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진정 한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하나가 된다면 더없이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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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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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방에는 한 교회만이 있습니다
그러면 정말로 한 교회 밖에 없습니까
아닙니다 한 지방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많은 교회가 있는 것입니까
우리가 구원 받는 즉시 우리는 서울교회(서울에 있는 교회)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다락방에서 모이는교회에서 구원을 받았든지 우물가의 교회에서 받았든지
당신이 어디에 있던지에 상관없이 당신은 구원을 받는 즉시 서울교회의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다락방에 있는 교회도 서울교회요
우물가에 있는 교회도 서울교회입니다
당신이 장로교회에서 구원 받았다면 장로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침례교회에서 구원을 받았다면 당신은 침례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서울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면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것이 아니라 서울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것입니다
다만 서울교회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구원을 받으면 서울교회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다만 성경에는 교파는 없습니다
한 지방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우물가에도 다락방에도 정말로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우물가에 있는 교회도 서울교회요
다락방에 있는 교회도 서울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한 지방에는 한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한 지방에 한 교회만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을 당신의 교회에 받아들입니까
그것은 그 사람이 구원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인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을 교회에 받아들이는 것에 구원 받았는 가의 외에 다른 어떤 조건을 거는 곳입니까
그렇다면 그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구원을 받으므로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믿는이와 믿지 않는 사람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가르는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