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시계 이스라엘.동예루살렘 분쟁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역사의 촛점 동예루살렘 관활권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수년동안 끌어온 중동평화회담은 결열되었고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은채 위기의 폭력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폭력.총격.납치.성전(聖戰)결의로 이어지고 있다.

동예루살렘 이스라엘의 성전터 위에 세워진 회교사원자리는
회교를 믿는 아랍진영과 유태교를 믿는 이스라엘에게나
기독교를 믿는 개신교나 카톨릭에게도 성지의 의미가 있고
교황청은 교황청대로 눈독을 드리는 속셈이 있는 곳이다.

중동평화협상이 결열된 결정적인 문제는
이 성전터가 있는 동예루살렘의 관활권을 양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동예루살렘의 관활권을 양보하지 못하고 절충안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곳 지성소 자리 바위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을 순종하여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했고 이에 순종하여 번제로 드리려했을때 수풀에 걸린 수염소로
대신하여 번제를 드렸든 곳이며

다윗이 인구조사를 한후 칼을 빼어든 심판의 천사를 보고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금 육백세겔에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을때 여호와께서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응답하였든 곳이다.

그후 그곳에는 이스라엘 성전이 세워졌고 그 바위는 바로 법궤가
안치되어있든 지성소자리가 되었든 것이다.

그 곳은 또 회교의창시자 마호메트가 백마를 타고 승천했다는
이슬람교의 성지이기도 하다.

그후 주님이 오셔서 그 성전을 바라보시고 우시며
돌하나도 돌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지리라는 말씀대로,
주님 십자가에 못밖혀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 하신후

예수님을 못밖아 죽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그 피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

십자가 지고 가는 주님을 따르며 우는 여인들을 보고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루살렘은 40년후 로마의 타이터스장군이 지휘하는 로마 군대에
의해 백만명이 학살당하고 99만명이 포로로 잡혀가 노예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그때 나머지 이스라엘 민족은 그 땅을 떠나
구약의 예언(레26:27-)대로 전세계열방으로 흩어져 살면서 갖은
학대와 수모를 당하며 나치치하에서는 600만명이 비참한 학살을
당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구약에서 오리라 약속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구속주님을 거절하고 죽인 피값을 당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을 거절하는 자들에게 주는 자비스러운 경고와
교훈이기도 하다.
그러나 역사는 되풀이 된다.

1900여년간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유랑하든 이들은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70이레중 남은 한 이레(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7년)를 이루고 그 땅에 다시 오시는 주님을 위한 준비를
하기위해 2차대전후 전세계로 부터 귀환한 몇십만명이
1948년 5월14일 독립을 선포하고 주권국가를 이루게되었고
지금은 귀환한 유태인의 증가로 600여만명의 인구를 가진
선진 국가가 되었다.
1900년간 그 땅에 살든 아랍인들이 쫓겨나 팔레스타인 난민이
되었고 그들의 대표가 아라파트 이다.

역사학자들은 말한다.
1900여년간 영토와 주권을 잃고 망해서 세계에 흩어졌든 민족이
그 혈통 그 언어 그 종교 그 문화와 전통을 잃지 않고 다시 모여
한 나라를 이루었다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기 위한 신실하신 하나님이
보존하신 능력의 손길인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
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롬11:25-27)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 들에게
밟히리라"(눅21:24)

67년 6일전쟁으로 모세다양의 입성으로 구(동)예루살렘을
찾이하게 되었다. 이방인의 밟힘에서 회복되었으나
환전한 회복은 아직 아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때가 끝나감을 볼수 있다.

이제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한 이레가 눈앞에 닥아오고 있다.

죄사함받고 거듭난 교회가 들림받은후
유태인들이 잃어버린 다윗의 영광을 회복시켜줄 메시아를
고대하며 통곡의 벽에 모여 그렇게 기원하든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가 곧 거짓 그리스도 적 그리스도인 것이다.
모든 것은 준비 되었다.
그가 오면 거짓 평화는 올것이며 그는 구세주가 될것이다.
실타래처럼 종교문제로 얽히고 설킨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는 진정 육신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평화의 왕으로 삼년반동안
전세계를 장악한 후에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장하는 7년 평화조약을 깨트리고 거룩한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 선포한후 그곳에 멸망의 가증한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자기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이라 할 것이다.
종교재판은 재현될것이며 마지막 처참한 학살이 벌어질 것이다.

또한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게하고 누구든지 이표가 없으면
사거나 팔수 없는 법을 공포하게 될것이며 누그든지 이를
거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게 될것이다(계시록13장)

이런 자들은 세계 평화질서 새로운 세계질서에 반대하는 반역자로
처단 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미 ICC(국제형사재판소 법)이 제정되었다.
주님은 이때의 참상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마24:21)

이때에야 유대인들은 성전에 세운 적그리스도의 우상을 보고
그들이 속았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들이 2000년전에 거절하고
십자가에 못밖으라고 소리소리 지른 그들이 찌른 그가 바로
구약의 약속대로 오신 그들의 구세주임을 깨닫고 가슴치며
통곡하는 회개가 일어나게 된다(슥12:10-14슥13:8-9 슥14:1-8)

이 일은 믿고 죽은 자들의 부활과 믿는 자들의 옮김후에 일어날
것이다(살후2장)

적그리스도가 구세주로 등장한 직후에 소련의 이스라엘 침공이
있을 것이며 침공군은 명절될 것이며 소련과 그 동맹국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초토화 될것이다.
(겔38:11겔38:18-23 겔39:1-29)
그때 적그리스도는 그 모든 승리를 자신의 능력으로
속여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도적질 함으로 그의 권세와
신임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세계만방 백성들로 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공경받게 될것이다.

그러나 그 이마에나 손에 표받는 것을 거절하고 그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죽는 자들의 영혼은 보존될 것이다.(계14:9-10)

시대를 분별하라
머리를 들라.
가장 좋은 기회를 잃고 천추의 한을 품은체 영원을 어디에서
보낼 것인지....
불타버릴 세상을 사랑치 말라.

"간음(주님을 섬긴다며 세상도 사랑하는 두 주인을 섬기는)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하신 성령님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약4:4-5)

기름 준비하고 예비하라 곧 주님 추수할 열매를 거두러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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