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해가 짧아지고 날씨도 선선해지니... `가을이 왔구나`하는
생각이 가슴 가득 밀려옵니다...
가을은 보통 우리에게 풍성한 수확의 계절 내지는 사색의
계절로 다가오곤 합니다...
이 말이 아니고서도 수많은 가을의 의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의 계절로 다가왔으면 하는 것이
조그만 바램이라면 바램입니다...
저기 북녁의 동포들을 바라보며 함께 중보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북녁 땅의 다음 세대인 아이들을 바라보며...
제 14 회 작은 음악회로 나아갑니다...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그들과 우리사이의 느껴지지만 그러나 보이지 않는 벽이
허물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윗 그림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성균관대 기독학생회 겟세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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