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간 장로교회 다니다가 89년 10월에 주님의 인도도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집회에 참석하여 거듭났습니다.
그 전에는 기쁨으로 보다는 의무감으로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통해 참된 믿음이 들어오고 주님과 가까와 지니까 마음에서부터 주님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제 한편의 마음만이 아니라 주님도 또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주의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과 가까울수록 주께 구할게 많아지고 소망이 많아집니다.
저는 박옥수 목사님 곁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데, 제가 보니까 박목사님는 다들 자는 이른 새벽부터 기도하고 계신것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참된 믿음의 기도도 가르쳐 주셨고, 저도 기도할때 마다 소망이 생깁니다.
제가 10년동안 기쁜소식선교회 안에서 봐 왔는데, 이 안에는 기도로 말미암은 믿음의 간증들이 가득하고 저도 또한 그 은혜를 입었습니다.
제가 목격한 기쁜소식선교회 안의 기도 모습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