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76]알고싶습니다-네번째
안녕하세요.
저 또한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는사람입니다.
그러나 내가 벗어나고파도 하나님의 손길 안에 있네요.
우리 힘내요.
행복이란 내생각대로 한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맘이
내게 머물때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전 재봉 일을 하는 사람인데 쇠꼴이 파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
그러나 아무 말 할수 없는것이 구원 받지 못하고 연세가 예순이 된분도
일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전 근본이 육체의 편함을 추구하지 복음을 사랑하는자가 아니였습니다.
주님이 기쁨을 주신다면 그것은 아무도 빼앗아 갈수 없을 것입니다.
교회 한번 가는것을 쉽게 생각지 마시고 성도들과 가까이 보내신다면
주님의 비밀을 조금씩 알아 가시리라 믿어요.
어디 분인지 이름을 밝히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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