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이런생각이 들어왔다.
내안에 들어오신 나와함께하신 성령님의 통제와 지배와 보호하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성령의 통제와 지배 보호하심"
전에는 밖에 있는 율법이 나를 통제하였지만 이제는 율법에서 해방되어 다른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이상이 되었다.
성령은 연약한 나를 담대하게 하시고, 기도를 모르는 나에게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게하시고, 순간순간 하나님의 말씀들을 생각나게 하시어 말씀안에 잠기게하시고 계심을 볼때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심을 찬양할수 밖에 없다. 어린양의 보혈의 효능이 영원하신 것처럼 우리와 함께하신 성령은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며 날마다 순간순간 우리를 도우신다.
세상모든 일들은 "순간"을 위해 수고하지만 성령님은 영원하신 일들과 영원하신 하나님안에 숨게 하심을 본다.
세상에는 나이, 학력,등 자격이 되어야 시험칠 대상이 되고 대상이 되어도 다 합격하는 것이아님을 볼때 나는 얼마나 긍휼과 은혜를 입었는자인지요.
아에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였는데 긍휼하심을 입어 은혜의 죄사함과 은혜의 성령을 모두 선물로 받게 하심이 얼마나 보배인지요.
이제 영원하신 성령님의 통제와 지배 보호심이 날마다 함께하심을 볼때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교제를 나눕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