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글을 읽고 또 순례자님 글을 읽고
순례자님의 관련글이 너무 이론적인것 같은 마음이 들어 글을 씀니다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함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 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못하고 귀로 듣지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함과 같으니라 고전2;9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
우리스스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수 없고 성경말씀도 깨달을수 없습니다 수많은 설교집이나 교리집 성경해설집이 있어서 빠른시간에 배우고 가르치려하지만 머리로이해가 가더라도 마음이 죄에서 그리고 율법과 행위에서 또 불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는것으로 자긍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흐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었이며,,,,,,,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1;17-20
하나님이 자매님을 권고 하셔서 알게 하시면 어떤말씀도 깨달을수있고양식이 되겠지만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줄 필요가 없어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리노력해도 깨달을수 없고 자칫치우치면 알지만 실천이 않되는 마음의 중풍병자가됨니다
우리는 하나님의것 입니다 하나님이 필요에 따라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음료=물- 광야 40년을 생각해보세요 물이 없어 죽을수 밖에 없는 사람에게 생명을 유지 시켜줌니다
양식=밥- 광야의 만나 이것을먹으므로 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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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자매님이 "내 마음은 어찌어찌해서서 목마르고 내영혼은 굶주려서 죽은것 같습니다 살려주세요 하나님 " 이정도 상태에서 이런말슴으로 상담을 하시면혹시 하나님이 은해를 베푸시면 `아 주님이 나에 음료가 되시며 나에 참된 양식이 되었습니다`라고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내 영혼을 돌아보면 내영혼이 목마르고 주려있는것을 자주보게 됨니다 그때마다 말씀듣는것과 주님의 뒤를 따라가듯 교회(거듭난자들)의 흐름을 따라가면 그 삶이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샘솟는 기쁨과 힘-담대한 마음이 생김니다 힘이 없을때 복음을 전한 뒤에 보면 기쁘고 힘이 나잖아요
복음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영혼이 살아나며 힘을얻고 복음을 전하므로 광야 같은 이 세상과 나그네와 같은 순례길을 갈 힘을었지요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성찬식 할때마다 복음과 더불어 살아 가는 지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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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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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에 "내피는 참된음료요 내살은 참된양식이라"
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무슨 뜻인지 도무지 알 길이 없군요
많은 상담을 해 봤지만
통쾌한 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글로 표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