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올리신 귀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귀하의 글을 읽으면서,
사도행전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베드로의 설교중에,
"세례를 받고..."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2장인가? 3장인가 나옵니다.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회개 전에
세례라고 하는 것이 필요했었던 것을 봅니다.
왜냐하면, 신앙은 말로 되어졌던 것이 아니고
그 들의 삶이었고 생명이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자신이 이제 예수그리스도에게 돌아옴을
표현했던 것입니다.
유대교에서 출교를 당할 것을 각오하면서 말입니다.
요즘은 그냥 이론적으로 신앙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론으로 말고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복음앞에 나오길 원하는
자들은 사람앞에 그들이 논쟁하지 아니하고
다만 그리스도를 좇는 것을 봅니다.
기회가 되면 이메일로 교제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이상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