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교회에 돌아올 맘을 주님이 주셨다니 참 감사하네요.
개미는 2차원에 살고 사람은 3차원에 살죠. 우린 개미를 알지만
개미는 우리를 잘 느낄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영이 살아날때 통달하죠.
말씀에보면 토기장이로 하나님을 표현했습니다.
하난 천히쓸그릇 다른하난 귀히 쓸그릇으로요.
사실 창세기엔 노아식구 8명만 홍수에서 살아남았죠.
우린 쉽게 개미를 손으로 뭉게버리기도하고 갖고 놀기도합니다.
우리에게도 그런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얼나마 큰 능력이 있는줄 아십니까?
그리고 사람처럼 낮아져서 우리를 위해 아들인 그리스도가 죽으셨읍니다.
만약 귀하가 얼만큼 하나님앞에 작은지 알게된다면좋겠네요.
우리앞에 개미보다 하나님앞에 사람이란게 얼마나 작고 연약한지요!!!!
알든모르든 사람에겐 이미 죽음이 정해졌고 그 후엔 심판이 있습니다.
낮은 맘으로 말씀을 듣게 된다면 그 궁금증은 충분히 풀어질꺼예요.
아벨의 뜻은 입김이란 뜻입니다. 아벨은 그런자기모습을 인정했죠.
하나님은 그의 제사를 받았습니다.
사람의 비밀은 온갖 부끄럽고 내놓고 싶지않은것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비밀은 거룩하고 알려질수록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꼭 교회에 찾아가서 교제 나누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