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바라시는 것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한시대를 살다가 돌아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도,듣지도 못한체, 혹은 거부하면서 멸망으로 갔는가!
오늘날에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의 문제는 각각의 마음속에서 하찮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전부인줄 착각아닌 착각속에 고민하며,애쓰며,혹은 다투면서 살아가고 있지요.
전 미로를 생각해 봅니다. 미로안에서 어쩔줄 모르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 그 미로를 내려다보고 있는 자의 마음은 어떨까요 ?
우리들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왔으니, 심령이 불안하면 종교를 찾고,
그것이 어떠어떠하니 하고 판단, 비판하는 우리들의 모습...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그러한 것이 아닐찐데...

하나님께서 미로를 헤메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그 미로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도 우리는 그것을 하찮은 것으로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그 말씀(성경)을 왜 우리들에게 주셨을까요?
착하게 살으라고 ? 이세상 종교와 같이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말씀을 전하시려고 주시지는 않았을겁니다.
우리 인간들을 지으신 그분께서 우리의 마음과 모습을 더 잘아실테니까요.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참뜻을 받은자는 그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세상 끝까지 이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요 ?
누구를 통해서 ? 우리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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