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순수 해지면 감출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앞에 나아갈때 나를 가리고 나아가므로 주의 은혜를
못입는것처럼 가리워진 상태에서는 빛이 지나갈수 없습니다
빛은 열려질때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래야 말씀의 비추임으로
어두움은 물러가고 빛이 그온집을 비추이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마음의 문을 열라고 말씀하십니다
들어가겠노라고 .......................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아이는 가르칠줄은 모르지만 배우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를 가르치셨습니다
저도 아직 저를 비우고 교회와 종을 통해 주시는주님의 마음을
흘러받아 그분으로만 가득 채우기에는 연약한 부분이 많은것을 봅니다
아직 나를 가리우는 나의 것이 있고 이에대하여 은혜를 구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