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샘님 글은 무슨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제가 올린글의 취지는 다른분들의 올린 글에
성도님들이 갖고 있는 생각과 다르다고 생각한
글을 오릴때는 한마디로 이런저런 토가 많았다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이 세상 사람을
사랑하셨듯이
이곳에서도 모든이들을 포용할 수 없는가
는 뜻으로 글을 올렸는데
작은샘님은 내용과 다른 애기를 하고 계시군요
이 우주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주권적으로 역사하시어 운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가지 작은샘님은 어느교회엔가 편파적인 견해를
갖고 계신듯 느껴지군요
혹시 기쁜선교회만이고
나머지는 틀리다고 보고계시진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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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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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계에는 수많은 파들이 있습니다
이곳선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유익을 얻는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선교회에서만 구원이 있다고 한다면
한국기독교계에 큰 문제점이 있는거나 다름없군요
성결교,감리교,장로교,등 어느교회에 다니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추구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어서 이 공간에 들어와 글을 올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기쁜선교회가 아닌 다른 분들이 와서 글을 올릴때는
텃새라도 하듯 잘못되었다 옳다 그르다
당신은 틀렸다는 등 애기해버린다면
감히 이곳에 와서 글을 올릴수도 없죠
분명한것은 기쁜선교회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애기해버리니 말이죠
이곳선교회가 참된곳이라면 이런저런 애기하지 않아도
독자들은 알 것이기 때문이죠
참 복음의 터전이라면
성숙한자가 어린자를 감싸듯 할 수는 없는지요
주예수께서 이세상사람을 이처럼 사랑하사
십자가에 못 박히셨잖아요
믿지않은이들까지도 감싸고
보호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