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 오늘날 영혼의 구원문제는 하찮은 종교문제(논쟁)로 전락되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봅니다.
그냥 세상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을려는 이유로 세상에서 편하게 살아보려는 마음으로 그어떤 존재를 찾죠.
사실 우리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우리 영혼의 본능이 그어떤 절대자를 찾으려는 당연한 이유겠죠
전 생각해봅니다. 이세상 (물질)은 주어진데로 살아가겠지만 그이후는?
두렵더군요(구원받기전)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영혼을 받으시는 문제는 이세상 종교문제가 아닙니다. 시시비비를 따지기전에, 지금당장, 혹은 1년, 10년, 20년후 내가 하나님의 정해진 삶을 마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갑니다. 자기 영혼을 돌아볼 시간의 여유조차 없죠. 아니 그냥 종교문제로 여겨버립니다.(그냥 예배당에 나가는 사람들이나, 그어떤 절대자(?)를 믿는 사람들이나)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그냥 도움을 주기만 하면 되지. 하고요.....
어린아이와 같은, 혹은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는 가난한 심령속에 하나님은 임하죠.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물질세상속에 소망을 두지 않으셨습니다. 썩어 없어질 것들이기 때문이죠.
철저히 세상에 소망이 없는 심령속에 구원의 복음은 임합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세요. 거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
※대학생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혹시 이 선교회에서 설교하는 내용들만이 진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이 교회에 다니는 것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