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이트 별로...
우연히 기쁜소식선교회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글들을 보니.. 더이상 여기에 들어오고 싶은 맘이 안드는군요.
벼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지요. 바로 겸손을 뜻하는 것이겠지요.
하물며 영적인 성장의 문제에 있어서도 동일하다는 생각을 해봄니다.
자신이 그동안 배우고 체험한 교리들이 다르다고 궤변이니, 구원이 분명치
않다느니.. 하면서 비판하는 것은 정말 영적으로 성장한 자로서 옳은 태도로 느껴지지 않는군요.
서로서로 유익한 교통을 통해서 도움이 되는 글이 되도록 합시다.
설령 어떤 글이 내게 도움이 안될지라도 그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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