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단어풀이 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지여..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장 9절)
그리고 이왕에 단어풀이 할려면 제대로 하셔야지요..
수고스럽겠지만 다시한번 영어성경 찾아보셔요..
그러니까 제 의견은 문맥과 저자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그말입니다
그렇지 않고 단어에 매어있으면 머리아픈 일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죄사함을 받았어도 우리안에 여전히 죄의 속성, 옛본성이
남아있어 죄를 끊임없이 지을 가능성도 있고 또한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죄에게 순종할 수 없는 이유가 우리안에 있습니다
내 죄가 없어졌습니다
교회안에서 이런건 마르고 닳도록 들은 기본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님..
주님께서 영원한 속죄를 안이루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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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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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에 요한일서" 죄(sin)없다하면 우리를속이고" 질문을 하는것을볼수있었다.죄 (slns)사함과 죄(sin)해방에 대한 분명한 선이없어 혼돈하는것이다.성경은 한번도 죄사함(복수,범죄)과 죄(단수,성품)해방을 바꿔설명하지 않았다. 영어성경을 보면 죄(sins)말할땐 사함을 기록했고,죄(sin)말할땐 해방을 기록했다. 한번도 바꿔서 기록한곳이없다. 로마서 전반부(1-4)죄사함을 이야기하고있고 후반부는 죄에서 해방을 기록하고 있다. 십자가에서 예수의피로 우리죄를(범죄)다사하셨기때문에 우리는 죄가(범죄의결과)하나도 없는것이다.사도행전에서도 죄(sins)없이함을 얻으라고 말씀하고있다.
그러나 죄(sin)를 사함이라 말하지않고 해방인것이다. 죄의성품은 육신안에 있기에 우리가 죽을때까지 우리를 괴롭히지만 우리는 죄의 성품을 없다 하지않고 해방을 받는것이다.다시말씀드리면 요한일서에서" 우리는" 구원받은자들이다. 그기서 죄(sin)없다 하면 자신을 속인다는 말씀은 죄(sins)사함을 이야기하지않는다. 죄(sins)사함을 받은자는 누가뭐래도 성경은 죄가 사해졌을뿐만아니라 깨끗이 흔적조차도 없이 씻었다고 말씀하기에 주홍같을찌라도 안개같이 사라져 없는것이다. 그러나 육신안의(롬7장) 죄(sin)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을 받는것이다 . 벗어나 나와 상관없는것이다.
성경은 정확하다. 죄(sins) 사함 - 죄(sins)없다고 기록
죄(sin) 해방 - 있지만 벗어남
그러나 주님이 보시기에는 십자가에서 모든것을 끝냈다.
◎ 죄(sins), 죄(sin), 세상, 사탄, 옛사람, 의문에속한규레, 사탄,◎
우리모두 참으로 허상에 매이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이루어진 실상을 바라봄으로 사탄에게 더이상 속지않았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