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이런 간증이 있읍니다.
우리가 구원받을때 단번에 받았던 것처럼 안식으로 들어가는 것도 저에겐 단번에 되었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땅에 들어갔던 것처럼 저도 내 자신이 죽었다는걸 깨닫고 가나안땅에 들어왔읍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걸 믿고 구원받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내가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전 참으로 깨달아졌읍니다. 평소에 영육간의 갈등을 심하게 느끼며 살아오다가 내 육신이 반쯤 날아간것 같더라구요.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았냐구요?
그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것 역사적인 실제 사실 아닙니까?
그것처럼 우리가 이미 죽어 장사된것도 실제 사실입니다. 안믿어지신다구요? 하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그럼 지금 살아있는 이 느낌은 무었입니까?
예. 바로 이 살아있는 느낌이 바로 사탄의 속임입니다.
여태까지 속으셨읍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셔서 죄사한 사실을 숨겨왔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죄가 사해진것을 모르고 속고 살아오고 있읍니다. 그것처럼 사탄은 믿는이가 이미 십자가 상에서 끝났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숨기고 있읍니다. 그래서 많은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살았다는 거짓된 느낌에 속고 살고 잇읍니다.
근데도 진짜로 내가 살았다고 느껴진다고요?
여러분은 자기 느낌과 감각을 믿겠읍니까? 아니면 그보다 훨씬 정확한 성경말씀을 믿겠읍니까?
그러므로 믿음은 자신의 현재 실제로 느껴지는 느낌과 감각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양심까지도)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못적는것 양해하시고 저에겐 또다른 간증이 있는데 그건 다음에 소개하겠읍니다. 여건상 말씀인용 못한것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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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내구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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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밭)의 유형은 4가지로 길가 밭, 돌밭, 가시떨기 밭, 좋은 밭이 있습니다.
길가 밭은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므로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는 마음이고
돌밭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마음이고
가시떨기 밭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마음이고
좋은 밭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깨닫는 마음이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는 것입니다.(마 13:18-23)
길가 밭은 길가 밭을 돌밭은 돌밭을 가시떨기 밭은 가시떨기 밭을 스스로 경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밭을 경작하는 이는 농부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밭을 경작하는 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오직 마음을 경작하시는 하나님께 맡길 때에야 여러분의 마음 밭이 잘 경작을 받아 좋은 밭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의 노력으로 마음의 밭을 경작하고자 길가 밭의 땅을 뒤엎고 돌밭의 돌을 골라내고 가시떨기 밭의 가시를 뽑고자하기에 도리어 여러 해가 바뀌어도 좋은 밭이 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좋은 밭이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자신은 죽은 자요 죄인 중에 괴수요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심지요 벌레와 같고 짐승과 다름이 없는 죄인임을 발견하여 자기를 포기한 마음입니다. 또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이요 빈 마음이요 겸손한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결국에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므로 100배 60배 30배로 결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다 이러한 좋은 땅이 되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영적 장수로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목적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환난과 시험과 고통을 통해 여러분을 낮추시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고백을 이끌어내시므로 더 이상 자신을 의뢰하지 않고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는 참 자녀가 되도록 훈련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죽고자 하지 않고 스스로 살고자 하며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고자 노력하기에 그리스도에게는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는 떨어져 스스로 열심을 내고 하나님을 섬기나 결코 좋은 땅이 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혼의 생명)을 구원코자 하면 (영의 생명)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혼의 생명)을 잃으면 (영의 생명)구원하리라"(막 8:35)
자기의 의를 세우고자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지 않고 복종하지 않기에 여전히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으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을 발견하게 해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발견된 비진리의 마음들을 자신의 노력으로는 결코 뽑을 수도 바꿀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님 앞에 항복하므로 긍휼과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자가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 3:24)
그러나 좋은 땅이 되려고 노력하는 성도들이 빛이 왔으되 자신의 어두움(무능)을 깨닫지 못한 유대인과 같이 말씀을 통해 발견된 길가 밭과 돌밭, 가시떨기 밭을 스스로 개간하여 좋은 땅이 되고자 하기에 농부인 하나님은 하실 일이 없는 것입니다.
좋은 땅은 예수 그리스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발견된 비진리의 마음들을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개간할 수 없음을 깨닫고 주님 앞에 엎드려 "주여! 제 힘으로는 제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을 개간하여 좋은 땅을 만들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으십니다!" 라고 고백할 때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길가 밭과 돌밭과 가시떨기 밭이 좋은 밭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100배 60배 30배로 결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던 것 같이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었던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능력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고 하심같이 좋은 땅에 떨어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저절로 항상 기뻐함이 나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저절로 범사에 감사함이 나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저절로 쉬지 않고 기도함이 나옵니다.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저절로 염려하지 않습니다.
불평, 원망하지 말라는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저절로 불평, 원망하지 않습니다.
판단, 정죄 하지 말라는 말씀이 좋은 땅에 떨어지면 저절로 판단, 정죄 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여러분도 자신이 죽은 자임을 깨닫고 자신의 노력을 포기한 좋은 땅이 되시므로 마음을 경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자기 일을 그치시고 주님 안에서 참 안식을 누리시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존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