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에 이곳저곳에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모습을 볼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열왕기하 4장 42절부터 44절까지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자신은 보리떡 20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를 가진자와
같은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무리에게 주라고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함이 많고 실수가 많은 자들 이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을 전할때에 하나님 당신이 일하여 주신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뉴욕교회에서는 끊임없이 Connecticut에서도 매주 토요일 미국인들을
위한 집회를 갖고있습니다.어제는 (9일) 한 흑인여인이 전단지를
보고 찾아와서 말씀을 듣고갔다는 말씀을 듣고 참 감사했습니다.
또한 우리교회에 인도인(솔로몬 형제님) 이 있는데 그형제님을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계십니다.다음주 18일에는 인도인들을 위해 집회도
가질려고 합니다. 스페니쉬 교회도 주님이 허락해 주셨고 역시또한
주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박 목사님께는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의 주님의 약속과
김창규 목사님께는 모든 족속을 제자삼아...의 주님의 약속을 이루워
나가시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일하실 주님이 기대되어 집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