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층 바닥 콘크리트를 했다
너무나 감사한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심이 너무감사하다
어떨때는 새벽3시까지 철근을 깔았다 그러나 신기한것은 1시간만 한것같은데 그렇게 시간이 가는줄모르고 했다
세상에서 일 할때는 이런일이 없었다
도리어 시간이 너무 안가서 고통 이었다
그런데 포도원안에서의 삶이 이렇게 복된삶인것 이 새삼 왜그리 감사 한지 모르겠다 목사님도 사모님도 반야월 전도 사님도 모두 안주무시고 같이 하셨다 피로 가 몰려왔지만 내마음에 감사 가 더크게 내마음에 넘쳤다
오늘 예배당 공사 현장에 가보았다 콘크리트가 어찌그리 보기좋게 굳어 있던지 그위에서 누워 한숨잣다
여기가 내가 평생에 하나님을 섬길수 아니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시고
내게 은혜를입히실 교회가 세워지는것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이 방촌 에 죽어가는심령들을 건지시고 이끄실 주님 교회만 짖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도 지으시는 주님
아.. 참 추석이네?
전국에 형제 자매님들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어린아이들 처럼 핍박으로 시험들 지마세요 귀한 간증과 함께 돌아오세요
오늘 주일 오전 말씀에 누가복음16:19~31 말씀으로 은혜를입었습니다
19~ 절에 보니까 `"한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 한 한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부자의 대문에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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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씀을 가지고 내가 세상 에서 는거지구나 하는사실이 감사한 마음이
일어 났습니다 구원을 받았어도 세상에서 좀 잘되고 싶은마음도 있고
인정도 받고 싶은 마음도 있고 ...
그러나 하나님은 부자의 결말과 거지의 결말 이 어떠 하다는것을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미리 보여 주심으로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을 참감사 합니다
내가 망할수 없지만 설사 망해도 우리 주님의 손에 있다는것이 염려 없습니다
전국에 형제 자매님들 무사히 다녀 오셔서 게시판에 간증올려 주세요
그럼 ............
우리 동대구 교회를 위해 기도도 아주 쬐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