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증스러운 유사품을 만들지 마시요.
그대는 남의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요?

가증스러운 유사품을 만들지 마시요.

그대가 올린 글중에서 삭제된 어떤 글에서는

같은 글의 내용중에서도 복음과 율법이 혼합되어

더러워지고,

아직 복음을 깨닫지 못했거나 아지 분별 못하는 연약한

지체들을 혼돈시키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대신 다시 자신을 바라보게 하여

자신이 애쓰고 노력하게 만들려는 독소가 들어있는 것을

보았소.

그것은 율법도 아니고 복음도 아니었소.

그대는 율법에서도 금한 두종류의 씨았을 섞어 뿌리고
있으며,

두가지 실로 섞어서 옷감을 짜고있으며,

헌옷을 생베 조각으로 기워 서로 당기워 찢어지게하고
있으며,

새포도주를 헌부대에 담아 터지게 하고 있었소.

그래서 관리실에서 삭제한 거요.

그대는 시청자님의 글에서 많은 은혜를 입었고

가장교제하고 싶은 분이라고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도

말하고서도 나의 충고와 권고를 수차례 무시하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소.

이제 보다 보다 못해 응답하오.

유사품을 만들어

시청자와 순례자의 이름으로 올린 글을 더럽히지
마시요.

사람에게는 육신의 귀가 있고
육신의 귀가 들은 것을 지식으로 이해하는 혼의 귀가 있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성령의 세미함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의 귀가 있소.

그래서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음성을
들으라고 말하고 있소.

그대에게서 내가 구원받기도 전에 복음인 줄 알고
이론으로 전하려 했든 나의 옛모습을 보고있소.

그대는 지금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데 큰 장애가 되고있소.

그래서 주님도 나보다 먼저 온자는 절도요 강도라했소.
주님이 오시기전에 지식으로 이론으로 먼저 온 것은
죽은 지식이요. 선악의 지식을 알게 하는 정녕 죽게하는
선악괴와 같은 것이요.

나가 그대를 분별하는 말을 하는 것은 판단이 아니라
먼저 눈을 뜨고 분별하는 자의 권고 입니다.

내가 확실히 분별하지 못하고 분별한다면
남을 판단하여 실족시킬지 모르고 듣든 자를 실족시킬지도
모르는 이런 무모한 말을 하지 않을 것이요.

이제는 그대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없소.

다만 그대의 긍을 읽고 불캐해하고 오염되고 혼돈되는
분들이 있을까 염려되어 올리는 글이요.

누구든지 시체를 만지는 자는 해질때까지 부정할 것이요
그옷을 빨고 흐른 물에 반듯이 씻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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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내구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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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체험했기에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벗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체험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이 죽은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죽은 자임을 깨닫는 것은 자신 안에는 소망이 전혀 없고 스스로는 생명과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죄인 중에 괴수요 상한 갈대요 꺼져 가는 심지요 벌레요 짐승과 다름이 없는 자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런 깨달음 속에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는 고백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찾아 오셔서 구원해 주심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이 아시아에서 당한 심한 환난으로 인해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으므로 자신을 의뢰하지 않고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된 것같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던 유대인이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그 자리에 선한 사마리아인이 찾아 온 것같이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주님이 이미 이루신 사실과 약속을 믿지 않고 자신의 행위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속히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되는 체험을 해야 합니다.
이럴 때만이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말씀들을 자신의 힘과 노력과 행위로 지켜서 의롭다함을 받고자 분투하고 있습니다.
아직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된 경험이 없기에 헛된 꿈에 부풀어 혼의 생명(자아)과 자존심으로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버지를 떠난 탕자가 허랑 방탕하다가 모든 것을 잃고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이가 없어 주려 죽게 되었을 때 비로소 아버지 집이 생각나므로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간 것같이 우리도 자신이 죽은 자임을 깨닫고 오직 주님만을 의뢰할 때 돌아온 탕자가 예비 되었던 새 옷과 신발과 가락지를 아버지께 받고 소를 잡은 잔치에 참예한 것같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의와 생명과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참 자녀가 될 줄 믿습니다.

* 선 줄로 알지마시고 배워서 아는 진리가 본인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세를 통해 얻은 율법을 통해 자고해진 이스라엘과 바리새인과 율법학자와 동일한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이 박옥수목사님이 깨달으신 귀한 말씀을 배운 성도들이 지식으로 인해 교만해지고 아는 지식으로 기존의 교회를 판단, 정죄하고 사랑으로 덕을 세우지 못할까 걱정이 됩니다.
금광석은 도가니를 거쳐야 정금이 됩니다. 여러분의 지식이 참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시험을 겪습니다.
제 글로 인해 흔들린다면 정금이 아닌 동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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