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교회에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이교회가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니 이단은 무슨 이단,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정말 나쁜 사람인것 같습니다.
아주 복음적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시던데요.
설교 참 좋았습니다.
그냥 잠깐 들어나 보려고 했는데 1시간 반동안 아무일도 못하고 말씀만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이 복음을 세상끝까지 전파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서 말씀을 듣게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되지요?(^_^)
저는 89년도에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의 말씀도 들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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