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전 9:53입니다.
지금 게시물을확인했습니다.
우리는 독일수양회를 마쳤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우리 예배당에서 수양회를 한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형제자매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메운 그 자리에
독일사는 형제자매들이 자리를 메울 것입니다.
자매님,
내용은 프린트하여 권목사님께 전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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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령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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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형제님, 안녕하세요. 대전 김희령 자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수양회때 동대전 형제님의 여동생이 참석했었는데, 벨기에로 입양되었던 동생입니다. 교제가 이루어졌고 복음을 듣고 좋아했는데 기회가 되면 독일수양회에 하루라도 참석했으면 해서요. 전화 통화가 어려워서 독일에서 직접한번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요`입니다.
벨기에 32-9377-9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