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위로를 무엇으로 채웁니까! 육체에 해당하는 모든것이 끌어당기고 그것을 이길육체는없읍니다.옳은말일찌라도 마음을건들면마음에서 올라오는 성질이라고 하는것이 올라옵니다.무명님은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외식되고 거짓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군요.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도 심히부패하고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담배 술을 끊으시겠다고요.첫걸음이 잘못되었어요.상대도 안되는 권투시합을 할때는 빨리다운되는것이 편한마음을갖는것입니다.죄인은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습니다.복음을 들을수있는 영혼입니다.아무것도할수없는 강도만난자나 삼십팔년된 병자라는 사실이 마음에 인정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무명님의 마음에있는 죄라는 실체를 드러내고 종기를 도려내듯이 근본부터 치유하실것입니다.그것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말씀처럼 죄사함을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얻으리라는 말씀과요한복음에 나오는 사람이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수 없다는것하고 연결이됩니다. 새사람.성결의영이신 하나님의 영이 무명이라는 사람을 변하시킬것입니다.복음에는 하나님늬 의가 있어서 모든사람에게 의를주시죠.첫걸음 회개치아니하는 거짓된 마음을 고집을 버리고 삭개오의 모습으로 므비보셋의 위치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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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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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끄럽습니다
교회를 다닌지도 벌써 이십여년이 가까왔습니다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예수를 믿는건지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
문제는 술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어요
그로인해 건강도 안 좋아요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요
집에서도 자녀들로부터.
요즘은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아뭏든 술담배만 끊어지면
다시 교회에 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노력해도 소용히 없습니다
약을 먹어도 안됩니다
어찌해야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