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날 저희 아버지와 똑같은 마음이시군요.
아무도 그 누구도 답변을 할 가지가 없는것 같아서 답변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구원은 받으셨는지요....
구원을 받으세요 그 모든 마음이 해결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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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형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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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아내되기 십개명입니다
1. 야외 연합부인회다녀와서 피곤하다고 남편퇴근하는것모르고 퍼질러자기
(가끔 팔다리도 주물러달라고한다)
2. 당신은 왜이리 살이 안찌냐라고 남편에게충구한다
(아침은 거의 챙겨주지 않는다)
3. 교회 사역자의 식사준비는 온정성을..남편의 식단은 대충대충..
저녁은 좀 바깥에서 안먹고오나자주묻는다
(가금은 교회저녁식사에 초대하여 같이 밥을 먹는다-집의 식단과비교
하게 해준다)
4. 실컷교회일같이보고 남편에게 당신은 무슨땀냄새가 이리심하냐
고 여럿있을때 공개적으로 이야기한다.
5. 저녁늦게까지 성경보고 아침에 남편보다 늦게 일어나기..
6. 물질이 필요하면 주님께구해야지 하면서 생활비 부족하면 남편목조르기
..
이상과같이 살펴보았습니다..헤헤헤
여러분 도 우리자매와같이 사랑받는 아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