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울진교회 자매입니다.
중학교때 같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자매가 있어서요.
동덕여대는 아니고, 덕성여대 4학년 입니다.
지도를 보니까 성북교회와 가까운것 같아서요.
중2때 선생님을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불교를 아주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핍박도 아주 심하게 받았습니다. 중3때까지는 계속
교회 나오고 어려운 중에도 귀한마음을 가진 자매였습니다.
매월 기쁜소식지는 부쳐주고 있어요.
대학모임이나 집회를 통해 교회에 돌아올수 있도록
찾아가 주셨으면 합니다.
* 덕성여대 4학년 국어국문학과 정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