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오늘 개학 입니다.
3주 동안 치러진 학생 수양회에서 0많은 은혜와 간증 그리고 뜨거운 마음을 우리에게 심어 주셨는데 학교에서도 이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양덕만 목사님께서 학교란 학생들에게 있어서 믿음의 생활을 방해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에게 더욱더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곳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3주 동안 들었던 말씀이 마음속에 새로운 싹이 되어서 우리를 믿음의 삶가운데로 인도해줄 표지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교회 형제 자매들을 위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