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회에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안디라는 분이계시는데 그분께서 구원을 받고 교회앞에 구원간증을 하여 교회에 기쁨이 되었습니다.그분의 간증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제 이름은 ANDY 입니다.
오늘 참 감사합니다 . 나의 삶에 대해서 얘기 하겠습니다. 오늘 저의 간증은 어떻게 구원 받았는지 얘기 하고 싶습니다. 나는 나이지리아 에서 구원 받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귀가 일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모든 죄를 가져갔다고 믿었습니다. 내가 만일 죄를 지으면 목사님 앞에가서 나를 위해 기도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점쟁이 에게도 가서 기도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나의 모든 죄가 해결 되었다고 믿습니다. 내가 한국에 오기 전까지 그렇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목사님 앞에 나가서 기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죄가 해결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전에 가졌던 믿음입니다. 나는 그것이 사단이 일한 것이라는 걸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김형제를 사용해서 저에게 길을 보여줬습니다. 내가 김을 처음 만났을때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다음에 김형제와 이형제가 왔습니다. 그날 우리는 죄에대해 교제 했습니다. 저에게 죄가 있냐고 물었을때 모든 사람이 죄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죄사함 받았다, 거듭났다고 얘기 했습니다.
나는 거듭난다는 의미를 몰랐습니다. 어떻게 거듭았는지 물었을 때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교회에 왔습니다. 이도수 형제님이 통역을 했습니다 .첫날 나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그는 칠판을 가져와서 그림을 그리고 몇가지 질문을 했는데 나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계속해서 내마음에서는 구원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나는 사단이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 교회에 왔습니다. 그가 또 통역을 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또 칠판으로 데려가서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죄가 씻어지는지,나는 조금 이해했습니다. 내가 인천 대전도 집회에 갔을때, 거기서 첫날 둘째날 목사님이 한 자매를 데리고 와서 통역을 했습니다.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만약에 거듭났다면 어떻게 나이지리아에서 거듭났는지 얘기 해보라고 했습니다. 나는 설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구약은 예수님의 그림자라고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죄가 씻어지는지 예기했습니다. 만약에 죄를 지으면 양이나 염소를 사서 제사장 앞에 기도를 받습니다. 머리에 안수하고 그희생양은 죽습니다. 매일 매일 매년 매년 그 일들은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계속됩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이세상의 모든죄를 다 가져갔습니다. 요한복음19장20절"다 이루었다" 그의 몸과 그의 피를 흘려서 모든 죄를 다 씻었습니다. 목사님은 이곳 저곳을 찾아가며 얘기 했습니다. 히브리서 10장17절 "저희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다시 와서 로마서 8장1절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목사님이 여기저기 찾으시면서 얘기해줬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가 없습니다. 당신이 죄를 짓는다 해도 우리의 죄를 해결했습니다. 나는 믿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습니다. 내마음은 너무 기쁩니다. 나는 성경을 따라갑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나는 구원 받고 새로 태어난 아이 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17절 누구든지 믿는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전것은 모두지나갔습니다. 너무 기쁨니다. 나는 얻었습니다. 구원을 이선교회에서....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나는 이제 새로 태어난 아이입니다. 이번 집회가 끝나고 내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매일 저녁 나는 하나님 얘기를 들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공장에 돌아 가면 나는 기쁨으로 가득 찹니다. 사단이 나에게 얘기 합니다. 나의 형편들을 ... 성경을 읽습니다. 그러면 나의 모든 걱정과 근심은 날라갑니다. 오늘 굉장히 기쁩니다. 김과 이를 사용해서 성경이 뭔지 이해할 수 있게 얘기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해서 깨닫게 한 걸 감사합니다. 나는 거듭난 의인입니다. 성경 잠언 4장13절을 읽었을때 하나님이 세상과 분리시켰습니다. 어떻게 나누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삶입니다. 행복합니다. 매일 여기 와서 축복받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만일내가 본국에 돌아가면 많은 사람들에게 거듭나는것이 뭔지 얘기 할겁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깨닫게 하실겁니다. 한국에서 내가 뭘 받았는지 얘기 할겁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