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 부터 너희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골1:6)
"또한 미리 정하신(그리스도안에서 예정된 교회)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게서 너희안에
계신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주님이 내안에서 생명의 주되심을 믿지 않는다면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그날에 주님은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선언 하실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4)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속죄도 믿음으로 은혜로, 의로움도 믿음으로 은혜로,
영화롭게 되어 주님께 영광돌림도 믿음과 은혜로
주님께서 이루어주셨고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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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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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혈이 모든 죄를 씻은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까?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은 항상 행함과 함께 일합니다.
주의 보혈이 자신의 모든 죄를 다 씻은 사실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고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믿음일까요?
링컨을 통해 노예제도 폐지령이 내려져 노예가 해방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주인밑에서 노예짓을 하고 있다면 이 사람이 믿은 해방의 소식이 진실이겠습니까? 진실로 믿는다면 옛 주인의 압제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럴때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1-2)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