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우연히 알아서 들어와 봤습니다...
대화방을 참가했죠...
하나인이라는 이름으로...
여기는 구원이나..받는 방입니까..??
구원 안받은 사람은 애기하면 안되요??
말들도 다이상하게 하구...
다시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요...
짜증나구...
물론 다시 안들어오면 되지만...
다른 사람 이 들어와서 또 그럴거 아니예요...
일반 사람이 들어오지 않으면
선교원 사람들만의 잔치가 될게 아닙니까??
그럼 이페이지에서 설교를 아무리 올려놓으면 뭐해요...
맨날 들은 사람만 듣구.......
일반인은 안듣구,,,
그건 이 홈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반인ㅇ이 들어와서 재미있게 애기하고
사람도 사귐으로써 자연히 구원을 받는 사람도 있을것이구,,,
또 많은 애기를 나눔으,로 해서 자연히 관심을 가지는것 아니겠습니까??
구원을 모르는 사람은 무식하구...
아는 사람은 유식하다는 이런 발상은 어디에서
유래가 되고 나왔는지요?//
다음 부터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에 미천한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