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삼자님의 글을 읽고 다시 글을 쓰는 겁니다.
원래는 제삼자님께 따로 멜을 보내야 할것 같은데 제삼자님의 멜
주소가 여기에 나와 있지 않아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점 죄송합니다.
제삼자님께서 쓰신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 올린건지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이 저를 관섭시
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부분도 생각도 하고
하나님 앞에 있으라는 하나님의 마음인것 같아 제가 돌아봐 집니다
저는 오빠와 울 게시판을 보고 있는중. 예전에 올린글을 찾아 읽고
다시 목록을 눌렀는데 처음으로 돌아 오기에 오빠와 불편하다는
말이 오가고 제가 글을 올린것입니다.
제 의견이었고. 그렇게 한것이 관리자님의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한것이라면 저는 할말이 없지만 혹시라도 잘못 하셔서 그렇게 하신
거라면 고쳐주십사 하고 글을 올린것이지 제가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그런 뜻이 아니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을 하는 부분에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감사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굿뉴스에 아이디가 있습니다.
그런데 쓰지 않은 이유는 제 아이디의 주소를 그때 너무 급하게
만든것이라 확실하게 알지 않아 그런 것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사람이 아닌것 같다는 말은 제가 구원을 받지
않았는것 같다는 말 입니까??
제가 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저를 세우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려서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