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밭중앙교회에 다니는 중1 장영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제1회 학생 수련회에서 구원을 받아 이 글을 올림니다.
저는 처음 교회에 올때 교회를 오기가 싫어서 거의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교회를 가면 엄마때문에 할 수 없이갑니다. 교회에 안가면 엄마가 때릴것 같아 교회를 마지 못해 갔습니다. 교회에 가면 말씀은 들어오지 않고 졸리기만 하고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지 이런 생각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1회 학생 수련회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말씀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셋째날부터 복음반에서 복음을 듣고 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지만 히브리서 10장 17절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절은 갖자 알아서들 보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구원을 받고 나니까 마음 이상하게 좋았습니다. 구원을 받고 난 뒤,시간이 왜 이리 빨리가지 하고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줄이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