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한 3주일 동안 속상한 시간도 있고 즐거웠던 시간도 정말 잊지못할거야... 처음맞는 수련회 였지만 자매들이 잘해준 덕에 잘지낼수 있었던거야.. (수혜,인숙, 은하, 미연, 하영, 미교언니,경화언니, 선혜, 미옥, 선미, 은정,인영, 은혜, 성욱) 나 없어도 외로워 하지말고...
주님이...인연이 아닌 주님안에서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것 같다....
선생님...1주 (이정님 사모님,송수경 사모님)
2주 (박미경 사모님,장영순 사모님)
3주 (허소영 사모님,이현숙 사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매들아 또 기회가 있으면 글 올릴께..
미교언니? 세상속에 빠지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