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자는 얻으리라."
(마10:37-39)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26-27)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요.
결국은 더 사랑하는 것을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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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형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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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가지 고민이있는데 이성문제입니다.
사역자님들도 첫사랑이 없었다고는 말못하실겁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까요.
전 참 고민입니다... 참좋은여자를 만났습니다. 저도 사람(여자)은 진짜믿
을게 못되는지 안답니다...우연히 만나게되었지만..그우연이 사랑으로 이어
지게
되었습니다... 전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회안에서 이성교제란건..안통하
는거잘안답니다..그래서 괴로워요..더 괴로운건 세상여자란거죠..물론 지금
저는 교회를 잠시떠난 상태이지만.. 언젠가는 그여자를 교회데리고나갈겁니
다...물론 구원받고 그여자가 교회안에 있을거라는보장은 없지만...
전 이렇게 생각하고있어요...(물론 내생각입니다) 이여자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덩어리다 아니면 독덩어리다...라구요..
전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요...제가 그여자랑 어떻게 이렇게까지만나게 되었
는지는 모르겠지만...그여자는 제게 마음을 마니쏟아준답니다..
그래서 더 미치겠습니다...제가 세상여자 만나서 잘되는 형제못봤고..
그래도 저번에 박목사님이 어떤형제가 자기사귀는여학생데리고와서 구원받
았다는 소리를 들은적은 있는데...저도 잘모르겠습니다...아...
부디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