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먼저 형제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체를 만드신 목적을 말씀을 근거로
정확하게 아신다면 그러한 궁금증은(의문) 풀렸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
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라고
창세기2장7절에서 말씀하고 있지요.
물론 다른 우주공간에 생명체를 허락했다는 말씀도 없지만, 하나님
은 사귐의 대상으로서 우리 사람에게만 하나님안에 있던 영을 불어
넣은 것이지요.
또 창세기1장27절에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
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말씀하고
있지요.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
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라는 에베소서1장4절의
말씀에선 창세 전에 영의 세계로서의 우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
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육의 관점에서 보는 위치에서 영의 관점으로
옮겨지는 세계가 먼저 형제님의 마음의 세계에 허락되기를 바랍
니다. 이러한 과정은 전에 알고 있던 육의 사람인 내가 이미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사실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영의 세계로 그마음이 살아나는 믿음의 세계가 와야 합니
다.
성경에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는
말씀이 요한복음3장6절에 기록되어 있지요.
육으로 태어난, 나라는 세계가 십자가에서 죽어진 사실을 모른다
면 육의 세계안에선 끊임없이 불신과 의문의 세계만 남을 뿐이랍
니다. 영의 세계인 성경 말씀이, 신의 세계가 믿어지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랍니다. 육과 영은 서로 거스리는 역활을 하니까요..
누구든 둘중에 하나에 속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먼저 형제님의
그러한 의문들을 통하여 자신의 영혼의 위치가 어디에 서 있는지
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답변을 보내 드립니
다. 주안에서 하나되기를 바라며...
*나를 육으로 보는 사람은, 십자가를 외면하는 사람이며
나의 실체를 영으로 보는 사람만이 십자가의 도를 진정
마음으로 믿는 믿음을 소유한 자입니다. 먼저 예수그리스도
께서 성령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내려 오셨듯이
우리 또한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서 몸의 구속을 기다
릴뿐, 우리의 근본 실체는 영이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곧 주님의 마음입니다.
시편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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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형재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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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TV를 보면 UFO대한이야기가 나오는대요
목격한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이 존재한다
확신하고 있는대요. 그럼 외계인이 정말로있는겁니까?
아니면 사단에 속임수인가요. 성경에 외계인(UFO)대한
말씀이 나옵니까 궁금 합니다 답장을 꼭 주셨음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