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일하시는 주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 생각에 믿음을 가져 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박옥수 목사님 홈페이지를 가셔서 신앙상담의 내용들을 읽어 보십시오.
그 내용 하나하나 보다 그 상담에 흐르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은 우리의 행위나 마음 상태가 않좋기 때문에 우리를 버리시거나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언젠가 믿음을 잃은 자매님이 박목사님께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그 때 박목사님은 그 자매님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를
반복해서 이야기 하게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그것 하나만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답니다.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믿음을 잃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앙문제를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하는데 사실 우리의 생각이 복잡하고 어두워지는 것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그대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참 단순한 것인데 마귀는 복잡하게 만듭니다.
내 안에서 하나님께 은혜입을 만한 조건, 사랑받을 만한 조건들을 찾다 보니 복잡하고 답답해 지는 것이지요.
수양회에 참석하여 모든 것을 잊고 말씀에 젖다 보면 우리 마음에 힘이 생기고 그동안 문제 되었던 부분들에 대한 담대함과 믿음이 생깁니다.
[
mmh님을 수양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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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h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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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고 오래되면 더주님을 위해살고 더신앙을 잘해야되는데
힘들고 또 복음의 열정이 지난세월보다 식은것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