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류탄은 아무나 던져도 터집니다.- 슈류탄은 군인이 던지나 학생이 던지나 아이가 던지나 터집니다. 복음이 바로 이 슈류탄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복음을 가지고 있다면 슈류탄은 아무나 던져도 터지듯 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군인이 던진 슈류탄은 더 세게 터집니까? 학생이 던졌다고 조금만 터지나요? 아기가 던지면 터지지 않나요? 아닙니다. 똑같이 터집니다. 목사님들이 전하는 복음이나 학생 형제 자매님들이 전하는 복음은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귀한 복음을 가지고 아프리카에 오면 한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 귀한 복음의 말씀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들은 이 귀한 복음을 가지고 아프리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을 터트려서 생명을 구하는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윤종수 선교사님 대구 학생 수련회 주일 저녁 말씀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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