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TV를 통하여
전해지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하면서
마치 저희들이 솔밭에 가 있는 듯 했습니다.
방송 처음에는 음성과 화상이 좋지
못하다가 나중에는 아주 선명한 화상과
깨끗한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생중계를 담당하는 자원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경인지역기자 :
임덕규(bigldk@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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